축구선수들을 보면 많은 분들에게 사랑 많은 선수들이 많지만 귀여움을 받는 선수는 드물 텐데요, 귀여움을 받는 선수 하면 벌써 눈치 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귀요미라는 별명의 첼시의 은골로 캉테 선수가 있습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첼시가 우승하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구요 결승전에서 MVP를 받기도 한 선수입니다. 레스터 시티의 동화 같은 우승을 하는데 큰 활약을 펼쳐 첼시로 이적하고 나서도 첼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수비형 미드필더가 되었습니다. 귀요미와 캉테를 합쳐서 캉요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평상시 일반 표정을 하고 있거나 웃는 표정을 지을 때 정말 남자가 봐도 귀여운 선수 인 것 같습니다. 얼굴은 이렇게 귀여우나 실력은 귀엽지 않은데요, 어떤 분들은 세계적인 수비형 미드필더인 비에이라와 마케렐레를 합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