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들을 위한 주식단어 따상, 공모주 뜻 알아보기

요즈음에는 주식 투자하는 분들이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많지요? 나이대를 불문하고 현재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를 하고 계십니다. 국내 주식 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도 접하기 쉬워졌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미국의 코카콜라, 아마존, 애플 등의 주주가 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기본 적인 투자 말고도 공모주를 전문적으로 투자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데요, 공모주는 상장을 하기 전에 투자자들에게 발행하는 주식을 말 합니다. 주식은 대부분 상장을 하면 시세가 올라가기 때문에 상장 전 값싼 가격에 그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엄청난 수익율을 가질 수 있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공모주를 배정 받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방법입니다.

 

오늘은 공모주에 대한 뜻과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들어 보셨을 주식 단어인 따상에 대해새도 한번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부터 한번 같이 알아볼까요?

 

 

공모주 뜻

 

공모주는 주식을 상장하기 전에 회사에서 미리 주식 투자자들을 모집하게 되는데요, 이 주식은 상장 전이기 때문에 당연히 코스닥이나 코스피 등에서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공모주를 발행해서 투자를 받게 되는데요 따라서 투자자는 공모주를 배정받게 되고 주식 상장 후에 가격이 높아진 주식을 매도 해서 수익을 내는 것을 공모주 투자라고 합니다.

 

최근 많은 공모주들이 대박이 났었기에 많은 분들이 공모주를 배정 받기 위해서 노력 하고 계시는데요 수익율이 높은 만큼 배정 받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공모주들은 처음에는 오르다가 나중에 제자리를 찾아가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공모주가 상장을 했을 시에 신규 투자를 하시려는 분들은 꼭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공모주를 발행하는 주체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개인 투자자를 비롯해 기관, 외국인을 상대로 홍보를 하게 되는데요 이 공모주를 상장시켜 높은 흥행을 위해서는 현가치에 비해 공모주가 싸게 발행되어야 가능 합니다. 그래서 상장시 바로 매도를 통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공모주는 청약율이 굉장히 높아지는 이유이지요.

 

하지만 공모주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을 얻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직접 기업의 실가치를 평가해보고 충분히 저렴하다고 판단 될 때 공모주를 매수하는 것이 큰 수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따상 및 공모주 뜻

 

따상 뜻

 

공모주와 같이 연관 되는 주식 단어가 있는데요 바로 따상이라는 단어 입니다. 따상은 줄임말인데요 따블과 상한가를 합쳐서 만든 단어로 공모주의 상장 당일 시초가가 공모주의 2배로 시작하고 상장 이후에는 상한가인 30%를 달성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공모주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말 그대로 따상을 할 시에 엄청난 수익율을 가지 실 수 있겠지요?

 

따상은 공모가 대비 약 160%의 수익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해당 IPO가 따상을 하길 바라며 청약을 넣으실 텐데요 그래서 특정 IPO의 성공여부는 따상을 했냐 못했냐로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공모주 및 따상 뜻 마무리

 

IPO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공모주와 따상 뜻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는데요, 공모주는 역시 상장 전에 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회사를 선매수해서 시세 차익을 얻는 것이 매력이라고 보실 수 있지요? 보유하고 싶은 주식의 회사가 상장을 하시면 상장 전에 매매보다 공모주로 먼저 보유 하시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즈음 미국의 금리 인상 문제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증시가 많이 좋질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조금 회복세에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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