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개막을 하고 현재 진행중인데요, 우리나라는 쇼트트랙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불이익을 받고 황대헌 선수는 전혀 실격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실격을 당하는 등 정말 중국이 중국 했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경기장 상태도 그렇고 심판판정도 엉망인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입니다. 이렇게 앞으로 쇼트트랙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도 우리나라 선수 및 다른 나라 선수가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라면서 오늘 소개 해드릴 선수는 바로 루지의 귀화 선수인 아일린 프리쉐 크리스티나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계 올림픽 종목인 루지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썰매를 타고 약 1000미터의 얼음 코스를 활주해서 시간을 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