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중국 코치 귀화이유와 와이프 우나리 정보 알아보기

요즈음 쇼트트랙 관련되어서 많은 이슈가 있습니다. 황대헌 선수가 말도 안되는 오심으로 인해서 실격처리가 되고 중국선수들이 메달을 휩쓸었으며 단체 혼성 계주에서는 터치가 없었는데도 메달을 따는 일명 '블루투스 터치' 사건도 있어서 우리나라 국민 분들이 굉장히 화가 많이 나 계십니다.

 

그로 인해서 중국을 싫어하는 감정이 현재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는 안현수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데요, 안현수는 우리나라에서 러시아로 귀화를 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귀화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안현수 현재 중국 대표팀 코치의 귀화 이유와 그리고 와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와이프 우나리씨에 대한 정보도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알아보기 앞서 앞으로 쇼트트랙 경기와 다른 빙상 경기 및 다른 종목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더 이상은 중국이 유리하게 혹은 다른 선수들이 오심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굉장히 화가 나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한번 안현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현수 귀화이유

 

안현수 귀화이유

 

안현수는 러시아명 빅토르 안으로 러시아로 귀화를 하여서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깃발을 듣고 참가해 러시아에 쇼트트랙 부문 첫 금메달을 안겨주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선수가 귀화를 해서 뛰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특히 안현수는 쇼트트랙 황제라고 불렸을 만큼 엄청난 실력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귀화이유를 많이 궁금해 하시지요

 

안현수의 귀화이유는 많은 분들이 빙상연맹의 파벌이 이유라고 알려져있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안현수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통해서 파벌 때문에 안현수가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부풀려진 면이 있어서 아버지와 의견이 충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돈 때문도 아니라 올림픽에 나가고 싶어서 러시아로 귀화 했다고 하는데요, 2008년 좋은 대우로 성남시청에 입단을 했지만 한 달만에 부상을 당했고 소속팀도 없어지면서 홀로 훈련을 했으며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종합선수권에서는 출전을 하였으나 5위에 그치면서 4위까지 주어지는 국가대표에는 선발되지 못했습니다.

 

 

이 때 미국과 러시아가 안현수에게 귀화 제한을 하였고 안현수는 러시아 측의 귀화 제한을 받아서 러시아에 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러시아에서 안현수에게 러브콜을 보낸 이유가 한국 선수들의 훈련 방식, 기술의 유출을 대가로 파격적인 보상을 제안 했다는 말도 있지만 이는 아직 밝혀진 사실은 아니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안현수 와이프 우나리

 

안현수와 우나리

 

많은 분들이 안현수의 와이프인 우나리가 외모가 훌륭하다보니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이번에는 쇼트트랙 편파 판정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황당한 실격 판정을 받았는데 안현수의 와이프인 우나리가 공구 이벤트를 홍보하고 개인 쇼핑몰을 홍보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서 안그래도 중국 때문에 화가난 우리나라 국민들이 안현수의 와이프까지 비난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안현수의 와이프인 우나리는 현재 나이 38살로 직업은 현재 화장품 사업중으로 알려져 있고 국적은 러시아였다가 최근에는 한국국적을 다시 회복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러시아와 한국을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둘은 커피 한잔 마시게 돼 자리를 함께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배우지망생이였던 우나리는 10년간 안현수 팬생활을 하다가 팀 해체로 갑자기 백수가 된 안현수를 위로하기 위해서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안현수 귀화이유 와이프 우나리 마무리

 

안현수 마무리

 

이렇게 오늘은 안현수의 귀화이유와 그리고 와이프 우나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현재 중국 쇼트트랙 편파판정 문제로 인해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인 안현수가 욕을 먹고 있는데요, 귀화를 할 때 처음에는 우리나라 국적이 상실 되는지 모르고 이중국적이 되는지 알고 귀화를 했다고 했지만 이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의심도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사실이 어떻게 되는 줄은 모르지만 중국에서 심판 판정만 제대로 했다면 안현수에게 불똥이 튀는일은 없었겠지요? 물론 우리나라의 반중 정서로 인해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코치를 맡았다는 점에서 욕은 먹었겠지만요. 앞으로 정말 최악의 올림픽인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판정에 대한 실수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은 만큼 4년 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어서 지난 일을 잊고 선수들이 조금이나마 기분을 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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